인천교구 청수본당(주임 이봉영 신부)은 18일 오전 11시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388-1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최기산 주교의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건평 250평 규모의 단층 철골 구조물인 신축 성전은 교리실 6개와 사제 집무실 사무실 식당 등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가 4개월만에 완공됐으며 건축비는 3억원이 들었다.
본당측은 본당 신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미보다는 실용적인 면에 초점을 맞췄다. 성전 내부의 건식벽이 일반 벽돌 구조에 비해 다소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 보완하기 위해 주요 부분은 벽돌로 쌓았다.
올해 1월 김포본당에서 분가한 청수본당은 김포시 장기동과 운양동을 관할하며 신자수는 1415명(493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