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가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한 중년 여성이 7일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성 카제탄 성당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실업자의 수호성인’인 카제탄의 상본을 들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수천명의 신자들은 성인의 도움으로 하루빨리 일자리를 구해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21%의 기록적인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아르헨티나)=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