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외신종합】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가톨릭 교회가 최근 영국 정부가 낙태 안락사 등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지침서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주교단은 「스스로 문제를 결정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도움」이라는 제목의 정부 보고서가 반생명적인 요소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강경한 어조로 이에 대해 비난의 뜻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