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라트비아=외신종합】 러시아 정부 당국은 최근 개신교 목사에 대한 비자를 취소했다. 라트비아에 근거를 두고 있는 개신교 목사 알렉세이 레디야예프는 7월 17일 칼리닌그라드에 들어가기 위해 국경에 도착했으나 국경 수비대에 의해 갑작스럽게 비자가 취소됐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레디야예프 목사의 비자 거부는 최근 가톨릭의 예르지 마주르 주교의 입국 불허에 이어 러시아 정교회 외의 다른 종교에 대한 러시아의 탄압의 일환으로 간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