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600여명 참가 민박하며 친교 일치 다져
【캐나다=곽승한 기자】 전세계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신앙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복음을 선포하는 2002 세계청년대회가 7월 18일 개막돼 28일까지 토론토를 중심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은 전국 14개 교구와 살레시오 남녀 수도회 등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과 서울대교구 참가단 등 모두 600여명이 참가했다.
전세계의 수십만명의 젊은이들은 18일부터 21일까지 민박을 하며 캐나다 지역교회를 경험하고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친교와 일치를 다졌으며 본행사가 시작되는 22일 토론토로 재집결해 교황이 집전하는 철야기도와 장엄미사에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