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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 지도자들 종교간 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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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외신종합】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다교 등 세계의 유수 종교 지도자들이 최근 만나 지난 1월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후속 작업으로 종교간 화해를 위한 길을 모색했다.
교황청 종교간 대화평의회 본부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종교간 대화가 단지 아시시에서의 기도 모임 등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 『이번 모임을 통해 가톨릭은 물론 타종교 신자들이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제안들을 제시할 기구 설립이 구체화돼야 한다』며 『정의 평화 특별히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해를 위한 운동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린제 추기경은 이어 『회의에서 타종교 지도자들은 이에 대한 교황청의 입장을 지지했다』며 『종교는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돼야 하고 결코 긴장이나 갈등 폭력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추기경은 또 『종교는 우리가 하느님게 나아가고 우리 이웃을 사랑하도록 고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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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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