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6일 이탈리아 카푸친회 출신의 복자 비오 신부의 시성식을 집전하기 위해 교황청 성 베드로 대광장에 들어서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정면에는 비오 신부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