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범계본당(주임 김성배 신부)은 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2동 917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신축 성전 축복식을 가졌다.
신축 성전은 대지 304평 연건평 1229평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한 독지가로부터 기증받은 기존 복합 용도 건물을 리모델링 했다. 기존 건물을 성전으로 리모델링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998년 8월 평촌 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범계본당은 현재 25개 구역 111개반에 4100여명의 신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