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UCAN】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C) 사회홍보국이 아시아의 성인 신자들의 신앙성숙을 위한 인터넷 사업을 최근 추진키로 했다.
FABC 사회홍보국 총무 프란츠 조셉 에일러(말씀의 선교회)신부는 5월 20일부터 이틀간 방콩 성모승천대학에서 홍보국과 마리아회 성모승천대학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아시아 신자들에게 맞는 혁신적인 온라인 신앙양성 프로그램이 내년부터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의 근간이 되는 미국의 ‘신앙 양성을 위한 가상배움터’를 시작한 안젤라 앤 주코브스키(미국 데이튼대학 사목구상연구소 책임자) 수녀는 이번 회의에 참석 이 프로그램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성인의 종교교육과 신앙성숙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설명하고 “이 프로그램은 공동체를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홍보국은 데이튼 대학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행한 뒤 그 가능성을 점검한 뒤 인터넷 교육사업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