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탄(파키스탄)=외신종합】파키스탄 남부 펀자브주 물탄 교구는 5월19일 성령강림대축일에 회교 힌두교 시크교인들을 초청 파키스탄과 인도의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지역과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를 다함께 기원했다.
물탄교구 앤드류 프란시스 주교는 성령강림대축일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하느님의 성령이 종교간 일치 평화 사회적 조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의 90 이상이 이슬람교도인 파키스탄에서는 회교도 순니파와 시아파간의 분쟁으로 인명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파키스탄 가톨릭교회가 이들 종교간의 대화와 평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도 21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희생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