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가 죽어가는 어린이를 가슴에 안은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이 청동상은 이탈리아의 조각가 토마소 지스몬드씨가 미국 코네티컷주의 콜롬부스 박물관에서 개최한 개인전의 출품작 가운데 하나이다. 1970년대 인도 캘커타 빈민촌에서 촬영된 이 장면의 사진은 마더 데레사의 활동과 빈민촌의 열악한 실태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코네티컷(미국)=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