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콜로세움에서 성 베드로 광장까지
【외신종합】 9천여명의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젊은이들이 5월 19일 로마 콜로세움에 모여 평화를 위한 행진을 벌였다.
이날 행진은 포콜라레의 「일치를 위한 소년소녀」 운동에 의해 조직된 것으로 콜로세움에서 시작돼 성 베드로 광장까지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평화의 미래는 가능하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행진을 벌였다.
이들 젊은이들은 12세에서 17세까지의 청소년들로 종교와 국적을 불문하고 모인 국제적인 모임이다.
이날 행진은 로마 브라질 이스라엘에서 온 유다교 대표 중동 미국파키스탄에서 온 이슬람교도 일본과 태국에서 온 불교도들 그리고 인도의 힌두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의 젊은이들과 아프리카 전통 종교 신자 젊은이들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5월 27일 플로렌스 로피아노에서 국제 포럼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