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외신종합】태국에서는 올 들어 지난 4월말까지 약 30만 명의 여성이 합법 또는 불법적인 낙태를 했으며 이중 30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태국의 보건당국이 발표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87개 정부 병원에 입원한 4만5990명의 여성들이 낙태의 부작용을 겪었으며 이들 중 30는 20세 이하의 연령층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원치 않은 임신으로 낙태를 한 여성 중 58.3는 약으로 41.1는 불법으로 낙태를 했으며 합법적으로 낙태한 비율은 8.3였다. 이 보고서는 태국에서는 하루에 274명이 낙태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콕 대교구장 마카엘 미차이 키분추 추기경은 어려움에 처한 임신모를 지원하고 그들의 책임을 나누어 지는 것은 교회와 사회의 책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