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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을 도울 수 있는 길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가차 한국에 나왔다가 엄청난 재해 소식을 접한 김기성(뉴올리언스 한인본당 주임 원주교구) 신부는 12일 우리 성당 신자는 유학생을 포함해 40가구 100여명에 이르는데 이들은 대부분 몸만 빠져나온 상태 라며 어제도 현지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얘기만 주고 받았을 뿐 도울 길이 막막해 답답하기만 하다 고 말했다.

 김 신부는 특히 현재 교구별로 모금캠페인이 이뤄져 미국 주교회의를 통해 뉴올리언스대교구로 전달되기에 한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사실상 막막하다 며 (한국교회에서만큼은) 한인 신자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고 바람을 전했다.
 김 신부는 이어 최소한 한인신자 자녀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이라도 지원됐으면 좋겠다 면서 뉴올리언스한인본당에 성금을 보내주시면 이들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호소했다.

 이달 말쯤 미국 입국 비자가 나오는 대로 미국으로 돌아가는 김 신부는 한인 공동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성금을 보내주시면 고맙겠다 고 말했다. 문의 : 01-504-888-2366 미국 뉴올리언스 한인본당 사제관 e-mail: ksbosco@hotmail.com tongky77@hanmail.net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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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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