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아프리카 남부 지역 수백만명 아사 위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근에 식량부족
짐바브웨는 국가재난 선포
【외신종합】 계속되는 기근과 식량 부족으로 아프리카 대륙 남부 지역 국가들의 주민들 수백만명이 아사 위기에 처해 있다고 미국 가톨릭원조기구(CRS)가 최근 경고했다.
짐바브웨에서는 최근 이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자연재해와 식량 부족으로 인한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CRS에 의하면 약 2백만에서 5백만명의 주민들이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등지에서 현재 아사 위험에 놓여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와 이에 따른 각종 질병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이 지역에는 가뭄과 수확량 감소로 만성적인 식량 부족 상황에 놓여 있다.
이둠보 카셀레 CRS 농업기술자문위원은 『지역 전역에 걸쳐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미 지난 1월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식량 수확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절박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이제 다음 수확기를 대비해 보유하고 있는 종자 곡식까지도 먹어치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긴급 식량 구호가 이미 말라위에서 시작됐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다음 수확기를 위한 씨앗 분배와 적절한 농업 기술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2-05-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7

2코린 8장 9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너희가 그 가난으로 부유해졌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