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톨릭에 대한 이미지는 지난 2년 동안 심각하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절반 정도(52)만이 오늘날 가톨릭교회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0년 조사 때의 64에 비교하면 심각하게 떨어진 것이다.
반면 가톨릭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은 2000년 27에 그쳤으나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는 39로 대폭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