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임호본당(주임 박재구 신부)은 경남 김해시 외동 543-2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정명조 주교의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지난 2000년 7월 공사에 들어가 20개월여 만에 완공된 신축 성전은 대지 845평 연건평 807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공사비 26억원이 소요됐다. 새 성전은 지하 1층 교리실과 강당 1층 사무실과 사제관 2층 성전 3층 성가대 4층 다용도실 등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1월 김해본당에서 분가한 임호본당은 김해시의 외동 내동 전하동 강동 등을 관할하며 신자수는 31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