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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성직자등 인명피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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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 보고타=CNS】지난 3월16일 이사이아스 두아르테 칸시노 대주교가 피살된 콜롬비아에서 6일 사제 한명과 평신도 한명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 콜롬비아 내분으로 인한 성직자 수도자들의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보고타 남서부의 라 아르헨티나 마을의 후안안 라몬 누네즈 신부는 6일 성당에서 미사 집전 중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눠주고 있을 때 갑자기 성당으로 침입해 들어온 두 명의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평신도 한명도 목숨을 잃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을 통해 콜롬비아 가르존의 리바르도 라미레즈 고메즈 주교에게 보낸 전문에서 이번 사건을 비난하고 생명의 평화의 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사목활동을 계속해 줄 것을 콜롬비아 성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미 지난 3월 칸시노 대주교 암살사건 이후 콜롬비아 경찰들은 게릴라와 마약상 반정부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의 교회와 성직자들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었다.

한편 콜롬비아 주교회의 사회사목 사무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84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8년 동안의 콜롬비아의 정치적 내분으로 인해 주교 2명 사제 36명 수도자 2명 선교사 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주교 2명 사제 5명 선교사 1명이 납치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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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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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3장 16절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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