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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치노 대주교 장례식에 5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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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 자금 조성 비난하다 살해돼 【칼리 콜롬비아=외신종합】 마약 밀매 자금의 조성을 강력하게 비난하다 살해된 콜롬비아 칼리 대교구장 이사야 두아르테 칸치노 대주교의 장례식이 3월 20일 칼리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성당 앞 광장에는 무려 50여만명의 조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미사에는 90명의 주교와 수백명의 사제 콜롬비아 주재 교황대사 등이 참석해 공동 집전했다. 대성당 전면에는 두아르테 대주교의 초대형 초상화가 걸렸으며 장례식 동안 보고타 대교구장 페드로 루비아노 추기경은 고인에 대해 『용감하고 명확하게 복음을 선포한 주교』라고 불렀다. 루비아노 추기경은 『고인의 삶과 죽음은 우리들로 하여금 희망 안에서 살아가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하는 초대였다』고 추모했다. 장례식에서는 수천명의 신자들이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고인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뜻을 표시했다. 사진말 - 최근 살해당한 콜롬비아의 이사야 두아르테 칸치노 대주교의 장례식에 참석한 신자들. 3월 20일 거행된 장례식에는 무려 50여만명의 조문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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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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