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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교포 사목부 새 대표에 이덕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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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효(48 미국 매릴랜드 포토맥 한인본당 주임) 신부 사진 가 지난 15일 북미주 교포 사목부 신임 대표로 임명됐다.
지난 2월4일부터 닷새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주 한인사제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는 “이번 총회에서 이덕효 신부가 북미주 교포 사목부 대표로 선출됐으며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김지석 주교가 15일 이를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신부는 오는 2005년 2월까지 북미주 교포 사목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북미주 교포 사목부란 한국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를 대리해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주 지역의 교포 사목 전체를 담당하는 부서다.
지난 99년 북미주 교포 사목부 대표로 일하던 김경환 몬시뇰이 갑작스레 선종한 이후부터 대표직을 대행해온 이덕효 신부는 청년 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해 현지에서 신학교를 다니고 사제품을 받았으며 ‘교포사목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유로운 영어 구사를 비롯해 미국 교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1.5세 한인 사제가 교포 사목을 관할해야 한다’는 한인 사제들의 의견이 반영돼 대표로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에 참석했던 정병조 신부는 아울러 “한인사제협의회는 교포 사목부 신임 총무로 뉴저지 오렌지 한인본당 주임 박용일 신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미주 한인사제 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사목활동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교환하고 북미주 지역 교포 사목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평화기도회를 거행했다.
또 이주사목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로부터 한국 주교회의가 지난해 가을 정기 총회를 통해 제정한 ‘교구 사제들의 해외파견과 체류에 관한 지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 주교회의가 제정한 ‘외국인 사목자 영입 지침’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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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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