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교황청은 대중 신심에 관한 새로운 지침서의 발간 작업을 마무리 중에 있으며 부활절 이전에 발간할 것이라고 교황청 경신성사성 차관 프란체스코 탐부리노 대주교가 1월31일 밝혔다.
탐부리노 대주교는 ‘전례 생활과 조화를 이루는 대중 신심에 관한 규정’이라는 제목의 새 문헌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승인을 얻었으며 번역문들에 대한 마지막 교정 작업이 끝나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이 수년 동안 준비해 온 새 문헌은 현대 교회 안에서 대중 신심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그와 같은 대중 신심들이 성서와 전례에 연관 속에서 올바로 실천될 수 있도록 바로잡아야 할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와 관련 탐부리노 대주교는 새 규정은 성서 및 전례와의 관계 교회 일치에 미치는 영향 인간학적으로 미치는 영향들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