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외신종합】 가톨릭교회 교리서 대요의 영문판이 미국 주교회의에 의해 곧 나올 예정이다.
이 대요는 지난 1992년 발표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요약한 것으로 총 200쪽 분량으로 빠르면 올해 가을에 영문판이 발간될 것으로 보인다.
대요는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있으면서 작성한 것으로 교황은 지난 6월 바티칸에서 대요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대요는 총 598개 문항과 간략한 응답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2년 발간된 가톨릭교회 교리서와 마찬가지로 4개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