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잉글랜드=CNS】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충돌이 프랑스에서의 반 유다주의 사건을 촉발시키고 있다고 프랑스 교회의 유다인 대화위원회 위원장 파트릭 드보아 신부가 최근 밝혔다.
드보아 신부는 “프랑스의 이슬람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유다인 공격을 정당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에서는 2001년 한해 동안에 3000건 이상의 유다인 공격 사건이 발생하는 등 지난 2년 사이에 반 유다주의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