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라칭거 추기경은 최근 프랑스의 가톨릭 일간 ‘라 크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개혁을 다시 개혁해야 할 때라며 전례가 좀더 전통적인 형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칭거 추기경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개혁으로 많은 아름다운 변화가 생겼지만 전례에 좀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례에 접근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장엄함이 사라질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라칭거 추기경은 그러나 모든 것을 다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