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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성명 최악의 경제위기 대화로 극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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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CNS】아르헨티나 주교들이 최악의 경제 위기 및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는 자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지도자들의 대화를 요청하고 나섰다.

아르헨티나 주교회의는 7일부터 이틀간의 긴급회의를 마치면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대화를 강조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정치개혁 부패척결이 가장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교회의는 지난해 말 국가 비상사태 선포 이후 세 번째로 발표한 성명에서 “어떤 정부기관도 현재 겪고 있는 사태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며 정부관료 정치인 기업인들에게 ‘치욕’과 같은 이번 사태에 대해 반성하라고 촉구했다. 주교들은 또 “모두가 잘못을 인정하고 마음가짐과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르헨티나 실업률은 18에 이르고 있으며 최악의 경제위기를 맞은 아르헨티나는 이미 외채 상환 유예를 선고했으며 폐소화를 40 평가 절하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시위 및 폭동도 끊이지 않고 있다.

주교단은 특히 최근 계속되는 거리 시위에 대해 폭력행위를 중단할 것을 호소하면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아르헨티나 모든 시민과 사회 각 분야와의 대화이며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근본적인 일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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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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