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디체리(인도)=외신종합】세계적인 가톨릭 구호 조직인 국제 까리따스는 파키스탄을 비롯해 그 국경 지역의 아프간 난민을 위해 지금까지 모두 1080만 달러 어치를 지원했다고 국제 까리따스 아시아 지역 연락 책임자인 이반 암브로이제 신부가 6일 밝혔다.
국제 까리따스는 7만명의 난민이 수용돼 있는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의 얄로자이 난민 캠프에 1만명분의 담요와 음식을 제공했으며 까리따스 요원들은 이슬람인들과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지난 라마단 금식월에 함께 단식을 하기도 했다고 이 신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