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올해 성탄절에는 처음으로 가톨릭 외의 다른 종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에서 성 베드로 광장의 성탄 트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루마니아의 흰색 전나무가 현재 로마로 옮겨지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발 1800m의 루마니아 동부 카르파티안의 한 마을에서 베어진 이 거대한 전나무는 약 400그루의 다른 나무들 가운데서 선정된 것으로 12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잘려 트럭으로 로마에 옮겨질 예정이다. 루마니아는 지난 1999년 교황의 방문을 기념해 이번 성탄절 트리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