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교황청은 세계무역기구(WTO) 회의에서 가난한 나라들이 서구의 시장에 좀더 폭넓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11월 12일 140여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교황청 대표로 참석한 디아뮈드 마틴 대주교는 특히 농업과 섬유 부문에서 개도국을 포함한 가난한 나라들이 서구 시장에 좀더 많은 상품들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