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장림본당(주임 김수원 신부)은 10일 부산시 사하구 장림1동 1033-5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정명조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732평의 대지에 연건평 663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 새 성전은 1층 강당과 교리실 2층 성전 그리고 3층 성가대석으로 꾸며졌다. 1998년에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해 8월 기공식을 가진 장림성당은 공사비 36억여원을 들여 15개월만에 완공됐다.
장림본당은 괴정·하단·사하·다대본당에서 분리되었으며 사하구 신평동과 장림동 등의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