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NS】최근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학살행위는 개인적인 극단주의자들의 행위이며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폭넓은 음모는 아니라고 파키스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의장이 주장했다.
파키스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의장인 로렌스 살다하 대주교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성당에서 예배를 보던 개신교 신자 16명을 학살한 이번 행위는 비난받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이 행위가 그리스도인들을 조직적으로 탄압하고 공격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대주교는 이 야만적인 행위에 대해 많은 이슬람인들이 함께 비난하고 있으며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은 파키스탄 국민들이 자신들의 그리스도교인 형제들 을 보호하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