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다대본당(주임 김옥수 신부)이 23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 2동 24-1번지 현지에서 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의 주례로 성전 축복식을 갖는다.
지난해 8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된 새 성전은 대지 823평 연건평 526평의 3층 건물로 공사비 16억원이 소요됐다. 특히 ‘성 프란치스코 태양의 노래 기도문’과 ‘묵주의 기도 성화’가 새겨진 성전 내부의 유리장식은 김옥수 주임 신부가 직접 제작한 것이다.
지난 97년 괴정본당에서 분리된 다대본당은 다대 2동을 관할지역으로 하며 신자수는 2600여명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