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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성요한수녀회 창립 알퐁소 푸스코 신부 시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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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성요한수녀회의 창립자인 알퐁소 마리아 푸스코(1839∼1910) 신부가 7일 바티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시복됐다.

이탈리아 앙그리에서 태어난 푸스코 신부는 신학생 시절 꿈속에서 나자렛 예수로부터 “고아들을 돌보는 수녀회를 설립하라”는 말을 듣고 1878년 수녀회를 설립한 후 수녀들과 함께 거리의 고아들을 돌보았다. 그는 불쌍한 어린 영혼을 보살핀 성덕을 인정받아 이미 1976년 가경자 의 칭호를 받았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세계 16개국에서 800여명의 회원들이 알퐁소 사제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세례자 성요한수녀회(원장 엘비리타 베트로네 수녀)는 12월 8일 오후 2시 수원교구 일원성당에서 창립자 시복축하미사와 종신서원식을 거행한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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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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