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미국 뉴욕 대교구장 에드워드 이건 추기경은 세계 주교대의원회의 제10차 정기총회 개막 하루 뒤인 10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보복은 문명인의 용어가 아니다 며 테러에 대한 보복 전쟁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건 추기경은 미국 무역센터 빌딩이 첫 번째 공격을 받은 후 수분 뒤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위해 성사를 집행했었다.
추기경은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시체 사이를 걸어가고 폐허로부터 유해들을 거두는 것을 보았다 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