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캐나다)=CNS】캐나다의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사제 2명이 8월20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에서 비행기 사고로 숨졌다.
희생자는 브라이언 발라드(51) 신부와 이반 맥코맥(69) 신부로 이들은 록키 산맥 동부에 위치한 앨버타에서 열린 오블라띠회 회의에 참석차 비행기를 직접 몰고 가다 자스퍼 국립공원 인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두 신부는 비행기를 타고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들로 20년 이상 비행기를 탄 숙달된 조종사들이었다.
캐나다의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는 지난해 4월에도 비행기 사고로 주교 한 명과 수사 한 명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