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수도 세인트 폴의 주교좌 대성당의 85년 된 낡은 구리 지붕을 이용해서 만든 고색창연한 청동 십자가.
대성당 측은 올해 초 보수 공사를 위해 떼어낸 구리 지붕으로 300개의 십자가를 만들어 팔려고 했으나 주문이 쇄도해 모두 3만개를 만들어 개당 5달러씩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것도 거의 다 매진 상태다.
성당측은 판매 수익금을 3500만 달러에 이르는 대성당 보수공사의 공사 비용에 충당할 계획이다. 【세인트 폴(미네소타)=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