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인도=CNS】 인도의 가톨릭교회와 힌두교 지도자들은 최근 인도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자행되는 테러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서로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8월 21일 열린 이번 모임은 특히 그리스도인들과 힌두교도 사이에 점증되고 있는 적대적인 감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도 주교회의 사무차장 도날드 드 수자 신부가 최근 아시아계 가톨릭 통신사인 UCAN과의 회견에서 말했다.
드 수자 신부는 이번 모임은 발전과 경제개발 가톨릭과 힌두교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나 개종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