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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수녀 생애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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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커타(인도)=외신종합】사랑의 선교회 창설자 데레사 수녀의 시성을 위한 교구 차원의 생애 조사는 끝났지만 수녀가 시성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일이 남아 있다고 데레사 수녀의 시성 청원인이 밝혔다.

데레사 수녀의 시복 시성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 캘커타 대교구장 헨리 드수자 대주교는 15일 교구 차원의 데레사 수녀 생애 조사를 끝내고 3만5000쪽에 이르는 조사 문건을 교황청 시성성에 전달할 청원인으로 사랑의 선교회 소속의 콜로디에추크 신부를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교구 차원의 1단계 시복시성 추진 작업이 완료됐다.

드수자 대주교는 “힘들었던 긴 과정이 마침내 완료됐다”면서 남은 과정들은 바티칸에서 추진할 것이며 우리는 거기에 대해 관여할 수 없지만 다음 단계도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콜로디에추크 신부는 지금까지의 작업이 중요한 단계이기는 하지만 데레사 수녀가 시복 시성되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일들이 남아 있다고 밝히고 지금까지 수집된 자료들은 데레사 수녀가 시복 시성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데레사 수녀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관한 포괄적인 전기가 작성되며 이어 교황청 시성성에서는 그 과정이 적합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를 심사하게 된다.

콜로디에추크 신부는 지금까지 자료 수집 단계에서 모두 112명의 증인들이 증언을 했으며 이들 중 72명은 캘커타 출신이고 나머지는 로마와 런던 뉴욕 등지의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또 사랑의 선교회 회원 29명도 증언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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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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