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간돌포=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6일 카스텔간돌포에서 선임 교황 바오로 6세의 23주기 추도 미사를 봉헌하고 교황 바오로 6세는 교회에 대한 사랑이 탁월한 분이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교황은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인 이날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교회가 주님의 거룩한 변모를 묵상하던 1978년 이날에 교황 바오로는 지상 여정을 마치고 영원 속으로 들어갔다면서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선임자인 교황 바오로 6세처럼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