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외신종합】영국의 생명운동 단체인 태아보호회(SPUC)는 최근 11세의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사후 피임약을 지급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SPUC는 영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어린이들에게 일종의 낙태 효과를 갖는 사후 피임약 모닝 필 을 지급하도록 허용한 결정에 반대하고 있다.영국 전역의 약 250여개 관련 민간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거리에서 일반인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