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외신종합】그리스도교간의 대화는 신학자나 주교들의 몫이 아니라 평신도들의 책임이지만 이는 교육과 양성을 요한다고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강조했다.
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 카스퍼 추기경은 최근 만약 교회 일치를 위한 대화의 교육이 수행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화 상대주의 그리고 오늘날 우리 문명 안에 만연돼 있는 원칙과 기준의 다원주의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스퍼 추기경은 6월 28일과 29일 로마에서 열린 한 세미나 강연을 통해 이러한 입장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