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콜로세움에 최근 칠레에서 사형제도를 폐지한 것을 기념해 불을 밝혔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6월 19일 사형제도를 폐지한 칠레의 조치를 환영하는 뜻을 밝히고 이는 인간 생명에 대한 존경의 자세라고 말했다.한편 사형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유럽의회 첫 세계 대회가 6월 21일 개막됐다. 20개국 의회 대표가 참석한 이번 대회는 사형제도를 폐지하거나 최소한 집행을 유예할 것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