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체코=외신종합 유럽주교회의 사무총장 회의가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려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공동의 대응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유럽 주교회의 사무총장 알도 조다노 신부는 이 문제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및 인간 배아의 법적 지위 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에 바탕을 두고 이를 이번 회의 논의 주제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 외에도 네덜란드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합법화된 안락사 문제와 동성애 동거 등 가족 의 개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조다노 신부는 이러한 도전들에 대해서 교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며 하나는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보여주는 문화를 건설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교회가 인간 존엄성 수호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깊은 연대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다노 신부는 이어 새로운 세대는 교회의 입장과 인류 구원을 위한 열망에 대해 더 폭넓은 전망과 지평을 갖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