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추기경들이 모여 새 천년기 보편교회의 사목방향을 논의하는 제6차 전체 추기경회의가 5월 21~24일 바티칸에서 열렸다. 교황은 첫날 연설에서 이번 회의의 목표는 특별히 현대 사회 안에서 어떻게 복음화를 이룰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말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5월 21일 바티칸 시노드홀에서 세계 추기경회의를 개막하고 있다. 155명의 추기경들이 참석해 새 천년기 사목방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