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튼 뉴저지=CNS] 미국 뉴저지 주교단은 주 관할 지역 안에서 사형 집행을 유예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뉴저지주 11명의 주교들은 3월23일 사형제도에 대한 자신들의 반대 입장을 재천명하고 모든 사람들은 결코 양도할 수 없는 생명권을 갖고 있다 며 이는 각 사람들이 모두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창조됐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입안되는 법안은 사형 집행을 오는 2003년 1월 1일까지 유예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최고형은 사면 없는 종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