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일본의 현재 위기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고 교황청 정기방문차 로마를 방문한 일본 주교단이 밝혔다.주교단은 「21세기를 위한 메시지」에서 일본의 오늘날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3만여명을 넘는 일본 젊은이들의 자살이라고 지적했다. 주교단은 또 노인과 장애인 문제를 지적하고 자기 중심적인 가치의 확산으로 가정과 혼인의 가치가 소홀히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