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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성화 주간’ 설정 주교회의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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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박정일 주교)는 3월 19~25일 교황청립 로마 한인 신학원에서 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부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을 중심으로 하는 한 주간을 한국 천주교회의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기로 했다.
이는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가정사목위원회는 「가정 주일」 제정과 주교회의 전국 단체인 「행복한 가정 운동」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해왔다. 따라서 금년에는 성가정축일인 12월 30일부터 한 주간을 지내게 된다. 주교회의는 또 시성시복 통합 추진 담당 주교로 박정일 주교를 임명하는 한편 박석희 주교의 선종으로 공석이 된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직에 대구대교구 최영수 주교를 현재 최창무 대주교가 맡고 있는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직에 마산교구 안명옥 주교를 선임했다. 주교회의는 이와 함께 주교회의 로마 연락 사무소 소장에 한인 신학원 원장 전달수 신부 재정 담당에 부산교구 윤정환 신부를 각각 임명했다. 이밖에 주교회의는 교회법 보완 규정과 관련 ▲성직자 복장 ▲사제 평의회 규범 ▲은퇴사제 규범 ▲평신도 설교 허용 규정 ▲예비신자에 관한 규정 ▲세례 규정 ▲혼인 연령 규정 ▲고해소에 관한 규정 ▲참회 고해의 날에 관한 규정을 마련했으나 교황청의 승인을 받은 후 확정 공표하기로 했다.
로마=마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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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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