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베네수엘라 모라티노 추기경 심장병으로 선종 향년 82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티칸시티=외신종합】베네수엘라의 호세 알리 레브룬 모라티노 추기경이 2월21일 심장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82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달 22일 애도 전문을 보내 “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에 따라 헌신적인 사목 활동을 펴면서 교회 쇄신을 촉진하고 헌신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레브룬 추기경은 1919년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출신으로 로마의 라틴 아메리카 대학과 그레고리오 대학 등지에서 수학한 후 1943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고인은 1956년 마라카이보 보좌주교로 서임된 후 마라카이와 발렌시아 교구장을 역임하다가 1980년 카르카스 대교구장에 서임됐으며 1983년 추기경에 임명됐다.
레브룬 추기경의 사망으로 전세계 가톨릭 추기경 수는 183명이 됐고 이중 교황 선출권을 가진 80세 이하의 추기경은 135명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1-03-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7

잠언 14장 29절
분노에 더딘 이는 매우 슬기로운 사람이지만 성을 잘 내는 자는 제 미련함만 드러낸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