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모니스 아이오아=외신종합】사제 부족을 염려는 미국의 많은 교구 성소국들이 사제 성소자 발굴을 위해 인터넷 웹 사이트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현재 적어도 25개 교구에서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있다고 미국의 ABC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아이오아 주 데스모니스 교구의 경우 교구 성소국의 웹 사이트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관내 의대나 법대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교구 성소국장 존 에이크리어 신부가 밝혔다. 그는 이제는 사회가 아주 동적이어서 학교나 성당을 방문하는 등의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사제 성소자를 발굴하기 힘들어져 웹 사이트를 생각했다며 얼마 전 웹 사이트를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1만4000명이 방문했으며 사제직에 관심이 있다고 이 메일을 보낸 건수도 8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