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내년 6월에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는 우크라이나는 인구의 대부분이 정교회 신자인 정교회 국가지만 약 11인 560여만명은 가톨릭교회 신자들이다. 그 중 대다수가 비잔틴 전례를 사용하는 동방 가톨릭교회에 속해 있다. 이를 특별히 우크라이나 가톨릭교회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가톨릭교회는 우크라이나에 1개 대교구와 6개 교구가 있으며 이밖에 미국에 필라델피아 등 4개 교구가 있는 것을 비롯해 캐나다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 산재해 있다. 우크라이나에는 이밖에도 라틴 전례를 사용하는 교구가 2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