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 교황청과 독일의 클래식 음악 출판사인 ‘도이췌 그라모폰’사가 교황청의 성년 공식 음반인 ‘테 데움’을 CD로 제작 지난 17일부터 발매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국립 산타 체칠리아 학원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연주한 이 음악은 찬미의 노래인 ‘테 데움’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고 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지휘자인 정명훈씨는 “샤르팡티에 모차르트 베르디 아르보 패르트의 테 데움을 일부씩 수록하고 있는 이 음반은 똑같은 찬미의 노래를 서로 다른 세기에 서로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